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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초기증상

갸걍 2020. 11. 25. 11:45

간암 초기증상


안녕하세요. 오늘은 간암 초기증상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돈이 중요하다 가족이 중요하다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렇기때문에 평소 자신의 몸과는 달리 이상함을 느꼇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은데요. 오늘 이 글을 읽고 자신에게 나타나는 증상과 비슷하다면 병원을 방문하셔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간암 초기증상


간은 우리 몸에서 인체의 화학 공장으로 불리우며 체내의 다양하고 복잡한 물질대사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간은 장에서 흡수된 음식물을 적절히 변형하여 체내의 여러 조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기도 장에서 흡수되고 간문맥을 통해서 전달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등 여러가지 영양소를 보관하는 기능과 지방 소화를 돕기도, 인체 내 필요한 물질을 합성하고 배출하기도 해독 및 살균 작용을 하기도 하는 등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데요. 이렇게 여러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간은 침묵의 장기로 불리우고 있다고하는데요. 하지만 이는 간암의 경우에도 적용이 되어 간암 초기증상이 거의 없다가 서서히 나타나게 된다고합니다.

간암 초기증상 (무증상)


대부분의 간암 환자들은 초기에 증상을 느끼지 못한 경우가 많다고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암을 발경하였을 경우 이미 많이 진행된 경우가 많다고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간암을 초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합니다. 30세 이상의 B형/C형 간염 환자 및 건강보유자이거나 간경변 환자 혹은 간암 치료력이 있는 환자, 간암 가족력이 있는 환자, 30세 이상의 만성간질환 환자인 경우에는 3개월에서 6개월 간격으로 간암조기진단을 받기는 권하고 있습니다.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로 횡격막 바로 밑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겉으로 보았을 때 오른쪽 가슴 아래에 있는 갈비뼈의 안쪽에 위치하고있어 간암이 발생하였다면 이 부분에 통증이 있거나 덩어리가 만져진다고 합니다. 또 간암 초기증상으로는 복부 팽만감이나 체중이 감소하거나 심한 피로감을 느끼거나 소화가 잘 안되는 등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고합니다.

간암 초기증상 (예방법)


이렇게 간암 초기증상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간암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서 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많은만큼 생존률이 현저히 떨어지게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조기발견도 중요하지만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간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B형 간염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우리나라 간암의 대다수는 B형 간염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반드시 예방접종을 맞아서 항체를 만들어 놓는 것이 중요하다고합니다. 다음으로는 음주를 절제하는 것으로 섭취한 알코올의 총량과 음주 빈도에 따라서 간질환이 발생하며 여성은 적은 양의 술을 마셔도 간이 손상될 수 있어 술을 절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간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암물질이 많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이 좋으며 간접흡연에도 노출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과 담배를 같이 한다면 우리의 간이 안좋아지는 지름길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인데요. 비만은 여러 질환의 원인이 되는만큼 적당한 운동과 건강한 식생활을 통해서 적정 체중을 유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간암 초기증상과 간암 예방법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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